아이디 L
동백 왕갈비탕집 먹보한우
자란다프로젝트
2018. 11. 28. 22:09
동백 먹보한우 왕갈비탕
오늘은 어머니와 함께 볼일이있어 수원을 갔다가 점심을 먹기위해 갈비탕집을 들렀습니다.
"동백 먹보한우"
먼저 반찬이 나오는데요
김치,딱뚜기,고추,쌈장이 나옵니다.
근데 맛을 논하기 전에 서빙하시는 분이 참 별롭니다...
막 던집니다.
탁,탁,탁, 마지막에 빌지까지 탁!
왜이리 불친절한가요??
메뉴판입니다.
소고기 구이용과 식사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희는 점심식사로 왕갈비탕을 먹으러 왔구요
어머니가 그냥 갈비탕은 양이 적다고 왕갈로 가야한다고 말씀하셔서
왕갈비탕 두개를 시켰습니다.
주류... 좋죠...
나중에 한번 구이를 먹으러 가보는것도 괜찮을것같네요...
(서비스 정신만 고쳐 먹는다면요...ㅋㅋ)
안그래도 몇일전 전참시 이승윤과 매니저가 갔던 소고기집을 가고싶었는데
그곳도...
마지막으로 갈비탕을 던져주셨습니다.
맛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