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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기프트

[판촉물 추천]심으면 식물이 자라나는 씨앗연필

심으면 식물이 자라나는 씨앗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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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판촉물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평범하고 의미없는 판촉물을 거부합니다.


글을 쓰고 연필심이 다 닳으면 식물이 자라나는 연필입니다.













총 5개의 식물로써

방울토마토, 바질,해바라기, 봉선화, 나팔꽃의 씨앗이 연필끝 캡슐에 담겨져 있어서

작은 화분에 꽂아주기만하면 싹이 터서 줄기와 꽃이 피는 연필입니다.



스마트폰과 키보드가 표현의 대부분인 이시대에

손수 깎아 꾹꾹눌러 써야하는 연필은 단순한 판촉물을 넘어서 옛추억의 향수까지도 전할 것입니다.
















씨앗연필은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연필을 다 쓰고 난 후 씨앗을 심는 도구로 리싸이클 되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지우개가 달려 있던 연필의 끝부분에 물에 녹는 캡슐에 씨앗을 넣어서 꼽아 놓은 

제품으로 씨앗을 쉽게 심을수 있으며, 발아가 되는 가장 적당한 깊이로 심을 수 있기 때문에

발아률이 높습니다.













아이디어 제품인 기능적인 부분은 물론

세련된 패키지 또한 받는이에게 감동을 전할수 있습니다.









내츄럴한 연필 색상으로 어떤 문구나 로고를 인쇄해도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좋은데이,참이슬,처음처럼 소주 3대장의 

로고가 인쇄된 모습입니다.












실제로 씨앗 연필을 심어 싹이난 모습으로 

그어떠한 판촉물보다 기억에 남을수 있는 아이템임에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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